결제를 받기로 했다면 다음 질문은 대개 이것입니다. “WooCommerce 를 깔면 되나?” 답부터 말하면 경우에 따라 그렇고, 경우에 따라 과합니다. 도구가 나쁜 것이 아니라 크기가 문제입니다.
WooCommerce 가 실제로 사 주는 것
먼저 공정하게 적습니다. 상점 시스템은 직접 만들면 오래 걸리는 것들을 이미 갖고 있습니다.
이 목록 중 절반 이상이 필요하다면 WooCommerce 는 좋은 선택입니다. 직접 만들면 몇 달 걸릴 것을 설치로 얻고, 문서와 개발자 생태계까지 함께 옵니다.
단일 상품에 얹을 때의 비용
반대로 파는 것이 하나뿐인 1회성 서비스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위 목록에서 실제로 쓰는 것은 “주문 상태” 하나 정도인데, 나머지가 전부 따라옵니다.
따라오는 것을 구체적으로 적으면 이렇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상점용 테이블이 추가되고, 관리 화면에 상품 · 주문 · 쿠폰 · 리포트 메뉴가 생기며, 프론트에는 장바구니 · 결제 페이지 자산이 로드됩니다. 결제 수단과 배송을 붙이려면 확장 플러그인이 각각 하나씩 더 들어오고, 그 플러그인들도 각자 업데이트 주기를 갖습니다. 상점 시스템은 업데이트가 잦은 편이라 — 활발히 관리된다는 좋은 신호이기도 합니다 — 그만큼 검증하고 올릴 일이 늘어납니다.
이것은 결함이 아니라 규모에 맞는 도구인가의 문제입니다. 상품이 늘어날 계획이 있다면 지금의 여유분이 나중의 준비가 되고, 늘어날 계획이 없다면 그냥 부담입니다.
판단 기준 — 다섯 질문
어느 쪽도 아닐 때 — 더 작은 구성
상품 하나에 값이 고정이고 주문이 많지 않다면, 필요한 것은 사실 셋뿐입니다. 신청 폼 · 주문 기록 · 결제 수단 하나. 주문 기록은 상태(접수 → 입금 대기 → 완료)를 갖고 있으면 충분하고, 결제는 다음 회차에서 다룰 수단 중 하나를 붙이면 됩니다.
이 구성의 장점은 고장 지점이 적다는 것입니다. 업데이트해야 할 코드가 적고, 무엇이 문제인지 추적하기 쉽고, 사업이 커졌을 때 상점 시스템으로 옮기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 반대 방향, 즉 상점 시스템을 걷어 내는 일이 훨씬 어렵습니다.
플러그인 수와 유지보수 부담의 관계는 테마 · 플러그인 아카이브에서 더 다루고, 이미 무거워진 사이트를 정리하는 절차는 작업 과정에 공개돼 있습니다.
다음 회차
구성이 정해졌으면 실제로 돈을 받을 차례입니다. 다음 회차는 국내 결제 수단의 선택지인데, 무통장입금 · 국내 PG · 해외 결제가 각각 요구하는 조건이 완전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