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의 마지막 회차입니다. 지금까지 두 검색의 차이를 정리하고, 양쪽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하고, 키워드를 의도로 나누고, 글을 둘 자리를 정하고, 공유 카드와 사업자 정보를 맞췄습니다. 이제 이것을 주기적으로 돌릴 수 있는 목록으로 만듭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앞 단계가 틀어져 있으면 뒤 단계의 확인이 무의미해지는 순서로 배치했습니다.
1단계 — 열리는가
대표 주소 통일은 양쪽 도구에 같은 주소를 등록하기 위한 전제입니다. 한쪽에는 www 있는 주소, 다른 쪽에는 없는 주소를 등록해 두면 두 도구가 서로 다른 사이트를 보고 있게 됩니다.
2단계 — 읽히는가
첫 줄은 오픈 뒤에도 확인 대상입니다. 사이트를 크게 손보거나 스테이징에서 파일을 옮겨 오는 과정에서 색인 차단 설정이 되살아나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3단계 — 양쪽에 등록됐는가
여기가 한쪽만 보다 놓치는 항목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익숙한 도구 하나만 열어 보면 다른 쪽의 소유 확인이 풀렸거나 사이트맵이 옛 주소로 남아 있는 것을 몇 달 동안 모릅니다.
4단계 — 실제로 보이는가
마지막은 도구가 아니라 직접 검색입니다. 주력 키워드 몇 개를 양쪽에서 검색해 우리 결과가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제목이 잘리지 않는지, 설명이 의도한 문장인지, 어느 묶음에 놓여 있는지를 봅니다. 도구의 숫자로는 알 수 없는 것이 여기서 보입니다.
그리고 상호 · 전화번호로도 검색합니다. 지난 회차에서 정리한 정보가 실제로 갱신됐는지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주기 — 매주 15분, 분기 1회 전체
4단계를 매주 다 하기는 어렵습니다. 매주는 3단계의 도구 화면과 4단계의 직접 검색만 보고, 1 · 2단계는 분기에 한 번 전체를 돕니다. 사이트를 크게 고친 직후에는 분기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1단계부터 돌립니다.
연재를 마치며
여덟 회차를 지나오며 확인한 것은 하나입니다 — 두 검색엔진을 위해 다른 일을 할 필요는 거의 없고, 같은 기본기를 확실히 한 다음 각각의 도구로 확인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워드프레스는 이 기본기를 갖추기에 충분히 좋은 도구이고, 나머지는 꾸준히 확인하는 습관의 문제입니다.
검색 노출을 더 깊이 다루는 글은 SEO 아카이브에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 — 속도 · 보안 · 색인 구조 — 을 한 번에 정비하고 싶다면 최적화 지원 사업에서 처리할 수 있고, 우리가 실제로 어떤 순서로 작업하는지는 작업 과정에 그대로 공개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