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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최적화 입문

우리 방문자의 실제 환경, 통계 대신 우리 데이터로

"요즘은 모바일이 대부분" 이라는 말은 우리 사이트의 답이 아닙니다. 답은 이미 우리 분석 화면에 있고, 확인하는 데 10분이면 됩니다.

사이트를 손볼 때 “모바일이 몇 퍼센트래” 라는 말이 자주 근거로 쓰입니다. 그런데 그 숫자는 전체 웹의 평균이지 우리 사이트의 값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사이트의 값은 이미 어딘가에 기록돼 있습니다 — 이 글의 요지는 그 기록을 한 번 열어 보자는 것뿐입니다.

평균이 우리 답이 아닌 이유

방문자 구성은 사업의 종류와 유입 경로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근무 시간에 담당자가 검색해서 들어오는 B2B 견적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링크로 들어오는 동네 가게는 같은 웹이지만 완전히 다른 화면에서 열립니다. 명함의 QR 코드로 들어오는 사이트라면 사실상 전부 모바일입니다.

그래서 평균을 근거로 결정하면 두 방향 모두로 틀릴 수 있습니다. 모바일이 실제로 적은 사이트에서 데스크톱을 뒷전으로 미루거나, 반대로 거의 전부가 모바일인데 넓은 화면 기준으로 계속 확인하는 식입니다. 후자가 더 흔하고 더 조용합니다 — 만드는 사람은 언제나 큰 화면 앞에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보면 되나

네 가지 항목 — 아래로 갈수록 결정에 직접 쓰인다

세 번째 줄이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방문의 기기 구성과 전환의 기기 구성은 자주 다릅니다. 모바일로 둘러보고 나중에 데스크톱에서 문의하는 흐름은 흔하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방문 비율만 보고 한쪽에 집중하면, 실제로 매출을 만드는 쪽을 소홀히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유입 경로별로 나눠 보는 것도 값을 합니다.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과 SNS 링크로 들어온 사람은 기기도 다르고 머무는 시간도 다릅니다. 어느 경로를 키울지 정할 때 이 차이가 근거가 됩니다.

확인할 수 있는 곳 세 군데

분석 도구가 설치돼 있다면 대개 기기 · 브라우저 · 화면 해상도 보고서가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여기가 첫 번째 자리입니다.

두 번째는 검색엔진의 웹마스터 도구입니다. 검색 실적을 기기별로 나눠 볼 수 있어서, 검색으로 오는 사람만 따로 보는 데 유용합니다. 분석 도구를 아직 붙이지 않았어도 이쪽은 사이트를 등록해 두면 쌓입니다.

세 번째는 서버 접속 로그입니다. 조금 번거롭지만 분석 스크립트가 차단된 방문자까지 포함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고 차단이나 추적 방지 기능을 쓰는 방문자는 분석 도구에 잡히지 않으므로, 두 값이 다르면 로그 쪽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숫자를 봤으면 무엇을 바꾸나

데이터를 본 다음의 행동 — 아래 두 줄은 잘못된 확신을 만든다

가장 효과가 큰 행동은 단순합니다. 가장 많은 기기를 하나 정하고, 그 화면 폭에서 문의까지 직접 해 보는 것입니다. 화면이 깨지지 않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폼을 채우고 제출까지 끝까지 갑니다. 이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 — 눌리지 않는 버튼, 가려지는 입력란, 확대해야 읽히는 글자 — 가 실제 이탈의 원인입니다.

주의할 것도 있습니다. 표본이 적을 때는 비율로 결론 내지 않습니다. 방문이 하루 몇 건인 시기의 백분율은 다음 주에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자동화된 접속과 자기 방문을 걸러내지 않으면 숫자가 통째로 흔들립니다 — 대부분의 분석 도구에 제외 설정이 있습니다.

화면 폭별 확인과 성능 측정에 관한 글은 성능 최적화 아카이브에 있고, 검색으로 오는 방문자를 늘리는 쪽은 검색으로 고객이 오는 콘텐츠 만들기 연재에서 다룹니다. 실제 기기 조건에서의 개선까지 맡기고 싶다면 최적화 지원 사업이 전후 측정을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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