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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실무

연재 검색으로 고객이 오는 콘텐츠 만들기 8부 중 6부

어떤 글이 일하는지 보는 최소 지표 — 노출, 클릭, 문의

분석 도구를 다 볼 필요는 없습니다. 세 숫자만 보면 어떤 글을 고치고 어떤 글을 더 써야 하는지가 그 자리에서 정해집니다.

글을 쌓다 보면 “이게 되고 있는 건가” 라는 질문이 옵니다. 이때 분석 도구를 열면 화면이 스무 개쯤 나오고, 대부분 그중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른 채 닫습니다. 창업가에게 필요한 것은 세 숫자뿐입니다.

세 지표 —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좁아지고, 끊긴 지점이 고칠 곳이다

세 숫자가 각각 다른 것을 말합니다

노출은 검색엔진이 우리 글을 어떤 검색어에 대해 보여 줬는지입니다. 노출이 아예 없다면 글의 문제가 아니라 색인이나 주제 선정의 문제입니다.

클릭은 노출된 것 중 실제로 선택받은 횟수입니다.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다면 검색 결과에 보이는 제목과 설명이 그 검색어의 질문에 답하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문의는 사업에 닿는 유일한 숫자입니다.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문의가 없다면 글이 나쁜 것이 아니라 다음 행동이 빠져 있거나, 그 글이 애초에 사려는 사람이 아니라 알고 싶은 사람을 데려오는 글일 수 있습니다.

증상마다 처방이 다릅니다

세 숫자를 순서대로 읽으면 어디가 끊겼는지 바로 나옵니다.

증상과 처방 — 아래 한 줄이 나오면 그 주제가 우리 자리라는 신호다

가장 자주 나오는 것이 두 번째 줄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가장 고치기 쉬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 글을 다시 쓰지 않고 제목과 설명만 바꿔도 됩니다. 검색 실적 화면에서 그 글이 실제로 어떤 검색어로 노출되는지 확인하고, 그 말을 제목에 넣습니다.

월 1회 30분이면 충분합니다

매일 보면 숫자가 흔들려서 판단이 안 되고, 감정만 소모됩니다. 한 달에 한 번, 지난 달과 비교하는 방식이 창업가에게 맞습니다.

30분 동안 하는 일은 셋입니다. 노출이 늘고 있는 검색어를 다섯 개 적고, 클릭률이 낮은 글을 두 편 골라 제목을 고치고, 문의로 이어진 글이 있으면 그 글과 비슷한 주제를 목록에 추가합니다.

마지막 항목이 이 30분의 진짜 목적입니다. 지표를 보는 이유는 성적을 매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에 쓸 글을 고르기 위해서입니다.

재지 않은 것은 적지 않습니다

한 가지 원칙을 덧붙입니다. 여기서 본 숫자를 마케팅 문구로 옮길 때는 실제로 잰 범위 안에서만 말합니다. 우리 사이트에서도 측정하지 않은 수치는 어떤 지면에도 쓰지 않습니다 — 한 번 부풀린 숫자는 나머지 모든 주장의 신뢰를 함께 깎기 때문입니다.

측정과 검색 노출을 더 깊이 다룬 글은 SEO 아카이브에 있고, 사이트의 색인 · 속도 · 구조를 실제로 재고 전후를 비교해 받고 싶다면 최적화 지원 사업이 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음 회차

지표를 보면 손볼 옛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음 회차는 그 이야기 — 새 글을 쓰는 것보다 옛 글을 고치는 편이 빠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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